"You'll Never Walk Alone", Shankly Gates, Anfield, Liverpool by AndyNugent |
You'll never walk alone.
At the end of that strom
그 폭풍우가 끝나면
There's a golden sky
황금빛의 하늘이 열리고
- Peter Koelewijn and Gerry Marsden
When you walk through a storm
폭풍우 속을 해쳐 나아갈 때에는
폭풍우 속을 해쳐 나아갈 때에는
Hold your head up high
고개를 높이 들어요.
고개를 높이 들어요.
And don't be afraid of the dark
그리고 어둠을 두려워 말아요.
그리고 어둠을 두려워 말아요.
At the end of that strom
그 폭풍우가 끝나면
There's a golden sky
황금빛의 하늘이 열리고
And the sweet silver song of a lark
종달새의 달콤한 은빛 노래가 있을테니.
종달새의 달콤한 은빛 노래가 있을테니.
Walk on through the wind
바람을 헤치고 계속 나아가요.
바람을 헤치고 계속 나아가요.
Walk on through the rain
빗속을 뚫고 계속 나아가요.
Though your dreams be tossed and blown
비록 당신의 꿈이 흔들리더라도.
빗속을 뚫고 계속 나아가요.
Though your dreams be tossed and blown
비록 당신의 꿈이 흔들리더라도.
*
Walk on, Walk on
나아가요, 계속 나아가요.
With hope in your heart
마음 속 희망을 가지고.
Walk on, Walk on
나아가요, 계속 나아가요.
With hope in your heart
마음 속 희망을 가지고.
And you'll never walk alone
그러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
그러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
You'll never walk alone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니까.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니까.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사랑받는 노래라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유럽에서는 단연 "You'll never walk alone"이 가장 사랑받는 노래일 것이다.
이미 리버풀의 응원가이자 상징이기도 하며,
아약스 암스테르담,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셀틱 등에서도 응원가로 쓰인다.
붉은악마의 현수막과 머플러에도 "You'll never walk alone"이라는 문구는 이미 익숙하다.
사실 이 노래는 1945년 미국의 뮤지컬 "회전목마"(Carousel)에서 나온 노래이다.
뮤지컬 중 주인공이 죽을 때 연주되며, 주인공의 딸이 졸업할 때 나오기도 한다.
가사 내용이 용기를 주는 내용으로 쉽게 와닿기에
유럽의 축구장에서는 흔히 들을수 있는 응원가가 되었고,
이 노래를 지금까지 약 50여회 이상 리메이크되어 불려지고 있다.
엘비스 프레슬리에서, 비틀즈, 주디 갈랜드, 프랭크 시나트라, 고든 맥레이까지.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곡은 Gerry & the Pacemakers가 부른 노래일 것이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대부분의 노래)
하지만 내가 젤 좋아하는 것은 곡은 94년 미국월드컵 앨범에 실린
Peter Koelewijn이 부른 이 곡이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내게..
용기를 주었던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들 중 하나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 할수 없지만..
다시 시작 할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전해 주고 싶은 말...
"Walk on with hope in your heart.
You'll never walk alone."
유럽에서는 단연 "You'll never walk alone"이 가장 사랑받는 노래일 것이다.
이미 리버풀의 응원가이자 상징이기도 하며,
아약스 암스테르담,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셀틱 등에서도 응원가로 쓰인다.
붉은악마의 현수막과 머플러에도 "You'll never walk alone"이라는 문구는 이미 익숙하다.
사실 이 노래는 1945년 미국의 뮤지컬 "회전목마"(Carousel)에서 나온 노래이다.
뮤지컬 중 주인공이 죽을 때 연주되며, 주인공의 딸이 졸업할 때 나오기도 한다.
가사 내용이 용기를 주는 내용으로 쉽게 와닿기에
유럽의 축구장에서는 흔히 들을수 있는 응원가가 되었고,
이 노래를 지금까지 약 50여회 이상 리메이크되어 불려지고 있다.
엘비스 프레슬리에서, 비틀즈, 주디 갈랜드, 프랭크 시나트라, 고든 맥레이까지.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곡은 Gerry & the Pacemakers가 부른 노래일 것이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대부분의 노래)
하지만 내가 젤 좋아하는 것은 곡은 94년 미국월드컵 앨범에 실린
Peter Koelewijn이 부른 이 곡이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내게..
용기를 주었던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들 중 하나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 할수 없지만..
다시 시작 할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전해 주고 싶은 말...
"Walk on with hope in your heart.
You'll never walk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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