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대표하는 노래 중 하나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폐막식 피날레 곡으로도 쓰인 곡.
(Down Under는 바로 호주를 뜻하는 구어라고 한다.)
호주의 락 그룹 Men at work가 1981년에 부른 곡으로
미국과 영국, 호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의 가사는 호주 국민들이 자신의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잘 나타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사 내용은 자신의 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가진 호주인이
전 세계를 여행하는데 각 여행지에서 호주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여러 나라 사람들의 모습을 가사로 표현했다.
한국에서는..
PC통신 시절의 UCC라고도 불릴만한 노래, "식섭송"으로 알려져있다.
식섭송- http://www.iamscavenger.co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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